석유화학기업들, 죄다 미국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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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학기업들 대부분 (사빅, 엑슨모빌, 일본의 미쓰비시, 미쓰이화학, 대만의 포모사 등) 이 미국 남부 텍사스에 화학 플랜트를 이미 완공했거나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의 주요 화학 기업인 롯데케미칼도 ECC를 짓는다 함.

그런데 투자금액을 모두 합치면 2,014억 달러에 이른다고 함. 원화로 환산하면 약 230조 규모다. 엄청난 규모가 아닐수 없다!

해당 내용은 한국경제 기사를 인용했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697731 참조)

격세지감이 들 수 밖에 없는게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미국 내 석화 사업은 생산 과잉 및 아시아 업체들의 가격 rush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그래서 공장 폐쇄 및 대량 해고로 이어진 바 있다.

그런데 2010년 이후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저렴한 에틸렌 수급 가능으로 인하여 글로벌 주요 석화 기업들이 미국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이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법인세율을 35% → 21%로 대폭 감면해준 것은 이 같은 흐름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다.

저렴한 에틸렌 튀어 나옴 + 법인세 감면 효과 → 기업들 앞다투어 미국 진출 및 투자 선언 → 미국 실업률 감소 → 근로자 임금 자동 상승 및 구매력 확대 → 소비 확대로 인한 ‘돈맥경화 생길’ 여지 down → 파워풀한 미국 경제

플라스틱이란 소재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바뀌었다. 비닐, 수지, 플라스틱, 가전제품, 생활제품 등등. 우리 생활에 플라스틱이 적용되지 않는 제품 한 번 찾아봐라.

플라스틱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에틸렌 가격이 낮아진다면 이 쪽에서 강세를 보이던 아시아 석화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LG화학이나 롯데케미칼 주가 흐름이 약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스터디가 더 필요해 보인다.

Brandon

Post Author: Brandon Kim

MONEY

1 thought on “석유화학기업들, 죄다 미국으로 몰린다!

    superbeets

    (2021-01-16 - 6: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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