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어려운 한국 주식 시장.. 롯데케미칼은?

Hits: 159

주식 창을 보니 죄다 푸르딩딩… 역시 Sell Korea….

그에 반해 미국 경제는 초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구매관리자지수 (PMI)는 2008년 집계한 이래 가장 높다고 하며, 민간 부문 고용 증가도 지난 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고 있는 주식들 중에 두 종목이 눈에 들어온다.

아모레퍼시픽과 롯데케미칼.

아시다시피, 현재 중국은 연휴 쌍두마차 중에 하나인 국경절 연휴 기간이다. 이 때 중화민국 성님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줘야 우리 화장품 회사나 내수 회사들이 상반기 때 저조했던 매출 make up을 할까말까인데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중국 입국자 수가 크게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이에 대한 실망감 때문인지 9~10% 폭락을 기록 중인 아모레..

주가 떨어지는 폭이 대형 우량주가 아니라 코스닥 잡주 같네.. 안타까울 따름…

그리고 롯데케미칼의 폭락도 눈에 띈다.

잠깐 볼까.

작년에 롯케가 장사를 상당히 잘했다. 매출 15.8조/ 영업이익 2.9조 (영업이익률 18.3%)

그런데 이번  3분기 실적이 암울하다네. 고유가로 인한 원가 악화에 따른 실적 우려다.

아래 표는 18년 실적 및 추정인데 1~2Q는 실적이고 3, 4Q는 증권가 추정을 넣었다. 

매출은 작년 대비 10% 정도 성장인데 영업이익이 거의 4% 정도가 빠지는 수준.

1개월 전만 해도 롯케 같은 대형 우량주가 PER이 4배밖에 안된다고, 저평가라고 했는데 더 떨어져서 PER이 3.6~3.9 수준이다. 무지 싸긴 하네.

배당을 볼까.

작년에 롯케가 배당을 10,500원을 지급했다. 지금 주가로 계산해 보면, 시가배당률 4% 수준!! (물론, 올해 실적이 작년보다 떨어졌으니 배당이 그대로 지켜질 지는 의문이다.)

PER도 낮고 배당률 또한 나쁘지 않아서 슬슬 투자에 관심을 가져도 되는 시기인 것 같으나 롯케는 시클리컬 기업 즉, 경기순환주라서 이렇게 외부 요인 (환율, 시황, 유가 등) 등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예측이 어렵지.

더구나 미국의 셰일가스 및 미국 기업들의 ECC 증설로 인한 저가 물량들이 쏟아진다고 해서 날이 갈수록 실적이 계속 꼬꾸라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risky 한 포인트다.

배당을 먹으면서 버틸 것이냐, 아니면 또 한 번 기다려야 하나.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Brandon

Post Author: Brandon Kim

MONEY

1 thought on “여전히 어려운 한국 주식 시장.. 롯데케미칼은?

    superbeets review

    (2021-01-16 - 6:34 오후)

    Hey There. I found your weblog using msn. That is a very neatly written article. I’ll be sure to bookmark it and come back to learn more of your helpful info. Thanks for the post. I will definitely return.|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