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경기도 용인 공장 경매 낙찰 후기

Hits: 22367암울한 경제 상황이 연일 펼쳐지고 있다. 유가는 배럴당 20불 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비관론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원 / 달러 환율은 다시 1,200원 대로 올라섰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작살난 건 새삼 새로운 얘기는 아닐터.     애초에 이 정부의 경제팀의 전문성 및 자질을 그리 신뢰하지 않았고 부동산 팔라는 현미 누나의 경고도 […]

경제가 안 좋은 게 피부로 느껴진다.

Hits: 663경기 (景氣), 경제가 너무 안 좋다. 뭐 좋았던 적이 있었느냐 라고 반문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체감한 바로는 그렇다. 현재 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고 일종의 국가 기간 산업에 속해 있다. 상대적으로 꾸준한 업종이긴 한데 2월말부터 전방 고객사로부터의 order, 즉 PO가 줄기 시작했다. 안 좋은 징조다. 내 친구가 사업을 영위 중인 경남 창원. […]

부동산 잔금은 들어왔는데… 나라가 왜 이 꼴?

Hits: 403약 1달 전에 부평 재개발 매도 건에 대한 계약금이 입금되었다고 포스팅했었는데 정확히 1달 뒤인 엊그제, 나머지 잔금이 입금되었다. 업무 때문에 늦은 점심을 먹고 있었던 참이었는데 참으로 반가운 휴대폰 알림이 아닐수 없었음 ㅎㅎ     20일에 19번째 ‘누더기’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그간 많이 올랐던 수원 그리고 안양 만안구 및 의왕이 추가로 조정 지역으로 묶이면서 내가 […]

20/02/16 Brandon’s 생각

Hits: 481# 1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포함하여 감독상, 각본상 등 무려 4개 부문이나. 누군가는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제패한 것과 필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하여튼 이런 저런걸 따지기 전에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자는 기생충의 sudden attack(?)이 이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경쟁자들이 만만해서였다고 깎아내리는데… 최우수작품상 및 기타 부문에 […]

선택과 집중, ‘나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

Hits: 714# 1 뭐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초라서 그런 것도 있고 구정 연휴가 1월이다 보니 업무가 몰린 탓도 있으며 이런저런 미래 구상에 여념이 없는 요즘이다. 게다가 일일이 얘기하긴 그렇지만 이런 저런 제안들도 많네… 최근에 이런 request 가 왔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아침 7시 48분에 문자를 보냈을까…     상기 요청 사항들은 내가 […]

LG화학 19 4Q 및 연간 실적 Review

Hits: 920어제 있었던 LG화학 19 4Q 및 2019년 연간 실적 리뷰를 해본다. 먼저 Total Summary이다. 하기 장표는 LG화학 홈페이지에 공식 release된 IR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서두에 밝혀둔다. 먼저 19년 4Q 실적 분석이다.     매출은 전 분기 (QoQ) 대비 2.4% 증가했는데 전지 부문의 고성장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시각의 눈높이에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석유화학 시황의 […]

삼성SDI 19 4Q 실적 Review

Hits: 817삼성SDI 19′ 4Q 실적 발표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 한다. 아래 링크는 삼성SDI의 지난 19 3Q 실적에 대한 분석글이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하다. http://www.heybrandonkim.com/?p=3102 첫 장부터 살펴 보자.      LGC 전략기획팀 재직 시 난 손익 담당자로써 매출 우상향 신봉론자다. 모든 제조업은 무조건 매출이 성장해야 고정비가 Share 됨으로써 영업이익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 분기에도 내가 가장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증시 영향 및 KT&G – PMI 제휴 관련 업데이트

Hits: 1006# 1 중국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그야말로 전 세계가 난리다. CNBC에서 캡처한 유로존 주식 시장은 개장과 동시에 당연히 빨간색 물결….. -.-     중국에서의 사망자는 총 170명에 이르렀다고 하며, 인도 / 필리핀에서도 드디어 첫 발병 케이스가 보고되었다고 함. 영국 ‘Guardian’에서도 시끄러운 건 마찬가지.     헤드라인 밑에 ‘South Korea’ 부제가 있는데 읽어보니, […]

About Brandon Kim

Hits: 743최근에 어떠한 일을 계기로 하여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늘었다. 작년 연말에 홈페이지 갱신을 하면서 트래픽 및 용량도 2배 이상 미리 늘려놨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자 수 폭증으로 인하여 홈피가 오랜만에 다운되었다.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음. 물론 ‘운’이 상당히 따랐다고 생각한다. 이제 홈페이지 운영한 지도 1년이 좀 넘었는데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그냥 내가 […]

인천 청천2구역 재개발 매도하면서…

Hits: 966한 달 여 전에 거래될 뻔 했던 인천 재개발 물건을 드디어 매도했다! 작년 12월에 매도하려 했을 때도 그 당시 최고가에 매도하는 거였지만 하루에 다르게 뛰는 시세를 보면서 너무 싸게 파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최종 계약은 결렬되었고 부동산 사장님에겐 지난 번 가격보다 무려 5천만원을 올려서 다시 물건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다. 참고로, 이 동네는 […]

LG화학의 적정 가치 및 Valuation은?

Hits: 1786작년 11월말에 아래 링크와 같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http://www.heybrandonkim.com/?p=3174 “2차전지 업계 현황 체크 및 향후 전망”이란 타이틀이었는데 내가 대놓고(?) 밀었던 삼성SDI 뿐만 아니라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가 현재 크게 움직이고 있음. (아래는 01/16 종가 기준)     이에 따라 2차전지 대장주라 할 수 있는 LG화학에 대한 뉴스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데 LGC의 적정 밸류에이션에 논해 […]

2019년을 마무리하며…

Hits: 315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2019년은 나에게 있어 참으로 쉽지 않은 해였다. 자산 증식이란 측면에서는 매우 놀라운 한 해였지만 건강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점에서 나 스스로에게 그리 높은 점수를 주진 못하겠다. 지난 2~3년 간 너무 ‘앞만’ 보며 달렸던 것 같은데 2020년에는 좀 더 성숙한 마인드로 세상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로 […]

제주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드는 생각들…

Hits: 367# 1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거의 매년 제주도를 찾곤 하는데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제주도 참 좋구나…”, “여기서 살아봤으면…” 이런 생각뿐이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편인데 이번 여행만큼은 돈 걱정 없이, 계획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다녀오자고 마음을 먹었기에 스트레스가 없었다는… 그럼에도 텔레그램 서비스는 휴가기간동안에도 쭈~욱 이어졌습니다^^;;   […]

Brandon의 부동산 이야기 (19/12/09)

Hits: 498# 1 내가 “인천 재개발에 투자한 이유”란 글을 포스팅한 지가 어느새 3주 가량 지난 것 같다. 그런데 글을 쓴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다. 갑자기 부동산 아줌마한테 연락이 오더니 조금만 깎아달라고.. 손님 있다고 그러시는 게 아닌가? 조금 생각해보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OK’ 라고 했음. 보유한 지 1년 좀 지났으니까 양도소득세도 일반과세 영역 안에 […]

요즘 국내 주식 시장 분위기.

Hits: 1188  올 초반만 하더라도 증시 분위기가 좋으면서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름 수익률 경쟁이 펼쳐졌던 것 같은데 여름부터 미중 무역분쟁, 한일관계 냉각 등의 이슈로 인해 국내 장세가 급변하면서 수익률이 내리막을 찍고, 급기야는 마이너스까지 갔던 몇몇 분들의 케이스를 본 것 같다. 하여튼 2019년 한 해만큼 상, 하반기 주식 장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던 해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음. […]

2차전지 업계 현황 체크 및 앞으로의 전망

Hits: 24812019년 한 해, 다소 부침이 있을지라도 반도체와 더불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2차전지 Sector.     하지만 국내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 (LG vs SK), 당초 기대보다 느린 내연기관 → 전기차로의 전환, ESS 화재로 비롯된 기술력 및 품질에 대한 의구심 등 악재가 겹쳐 투자자들의 기대치에는 많이 못 미쳤던 게 현실이지 않았나 싶다. […]

Biz Trip to London (for Battery Consulting)

Hits: 384요즘 들어 홈피보다는 텔레그램에 더 많은 소식과 뉴스, 내 근황 등을 올리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용이 용이할 뿐더러 격식을 덜 갖춰도 되며 정보는 ‘valuable’  하므로 이러한 내용들은 유료로 텔레그램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전달하는 것이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 어쨌든,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제안들이 들어왔다. 역시 ‘2차전지’에 대해서인데 그것도 거의 동일 시점에 복수의 해외 […]

내가 인천 재개발에 투자한 이유

Hits: 940나름의 판단에 의거해 서울 여러 곳에 부동산 실거주 및 투자를 진행하면서 나름의 성공을 맛본 나. 상당한 투자 수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마음은 조급해졌다. 작금의 부동산 활황이 결코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본능적으로 느껴졌기에 등기를 하나라도 더 쳐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물론, 시중에 M1 / M2 통화량 풀리는 것도 그렇고 주식, 채권, 환율 모두 불안한 상황에 […]

미래를 위한 한걸음, 두걸음

Hits: 427# 1 이미 여러 번 얘기한 바 있지만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뜻하지 않게 정말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contact가 온다. Remax 같은 굴지의 Global Property 법인에서도 왔고 (호주 지사에서 연락왔는데 조만간 뵙게 될 것 같다) 각종 투자하시는 분들의 e-mail은 이미 여러 번 받은 바 있음. 며칠전에는 Thomson- Reuters (우리가 알고 있는 로이터 통신) 같은 […]

L’Oreal의 Skyrocketing을 보면서.

Hits: 524어젯밤, 로레알의 주가가 프랑스 CAC40 지수 open과 함께 폭등하기 시작했다. 로레알의 주주로서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었고 이 같은 폭등은 여러 뉴스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다. 주식 매수한지 얼마 됐다고 이렇게 오르냐.. 너무 급격한 상승 또한 그리 원치 않는 그림임…   세계 화장품 시장은 초저가와 Luxury 이렇게 두 가지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으며 당연히 Luxury […]